[평생교육팀] 2월 요리조리 - 모듬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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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생교육팀에서는 2월부터 매월 1회(금요일 10:00~12:00),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요리활동을 체험하는 <요리조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월 새로운 주제로 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2월에는 설날을 맞이하여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모듬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과연 어떤 과정으로 맛있는 전이 완성되었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먼저 참여자분들과 함꼐 오늘의 요리 메뉴를 소개하고, 레시피를 살펴보며 필요한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하나씩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리 경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니 경험이 있는 분도 계셨고,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재밌을 것 같아요!" 라며
기대감을 보이는 분들도 계셨습니다ㅎㅎ
레시피에 적힌 재료를 확인한 후에는 마트 사이트를 활용하여 모의 장보기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재료를 검색해 장바구니에 담는 과정을 어려워하셨지만, 몇 번 반복해보니 점점 익숙해지며
능숙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장을 봤다면 이제 직접 만들어볼 차례겠죠?
먼저 꼬지전을 만들기 위해 재료들을 일정한 길이에 맞게 자른 뒤, 꼬지에 차례대로 꽂아주었습니다.
여러가지 재료가 알록달록 어우러지며 먹음직스러운 모습이 완성되었습니다.
이후에는 부침가루와 계란물을 입혀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었는데요,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와 함꼐 맛있는 향이 프로그램실에 퍼졌습니다.
꼬지전을 완성한 후에는 새송이버섯전, 동그랑땡, 김치전 등 다양한 전도 이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뒤집는 타이밍이나 굽는 정도를 어려워하시며 도움을 요청하셨지만, 점차 익숙해지면서 스스로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완성된 전을 바라보며 뿌듯해하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완성된 전은 참여자분들께서 직접 포장까지 진행해보았습니다. 용기에 담고, 이름을 적은 뒤 고무줄로 고정하는 과정까지
스스로 해보는시간을 가졌습니다.
소감을 나누어보니 "조금 어려웠지만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또한 가족과 함꼐 나눠 먹을 생각에 기대감을 보이시며, 직접 만들어냈다는 뿌듯함도 함께 표현해주셨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즐거운 경험과 자신감도 함께 담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2월 요리조리 프로그램이 즐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어떤 맛있는 메뉴를 만나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요리조리는 3월, 새로운 메뉴와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문의: 평생교육팀 032-752-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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